노수광-김강민,'수비하다 가벼운 포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19: 10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SK 노수광과 김강민이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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