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극한 직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9 20: 58

1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8회초 1사 1루 두산 김재환의 파울타구가 SK 이재원의 마스크를 강타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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