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빠 품에서 자는 아들 “자고 있는 모습만 봐도 시간이 후딱”[★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20 09: 37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편 품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우리 담호 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후딱 가요. 고슴도치 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이필모의 품 안에서 평온한 얼굴로 자고 있는 모습이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달 14일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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