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정,'반가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0 19: 52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tvN 수목극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종방연 행사가 열렸다.
배우 소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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