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한자리에 모인 여자골프 전설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1 11: 15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아리야 쭈타누간, 로레나 오초아, 렉시 톰슨, 줄리 잉스터, 이민지, 박성현,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가 개회식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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