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소렌스탐에게 박수 보내는 박성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1 11: 53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가 열렸다.
2번홀 박성현이 아니카 소렌스탐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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