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코치, 마운드 못 오른다…훈련 보조 중 종아리 부상 [오!쎈 현장]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9.21 15: 13

두산 베어스의 김원형 투수코치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김태형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뜻밖의 부상 소식을 들었다. 김원형 투수 코치가 훈련 돕던 중 종아리 부분 근육이 파열된 것.
김태형 감독은 "김원형 코치가 훈련 돕던 중에 종아리 부분이 파열됐다고 하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김원형 코치가 후랭코프를 격려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일단 김원형 코치는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은 뒤 경기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투수 교체 타이밍 등을 논의할 수는 있지만, 다리가 불편한 만큼, 마운드에 직접 올라 투수 교체는 어렵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내가 직접 올라가든, 수석코치가 직접 올라가든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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