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김원형 투수코치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김태형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뜻밖의 부상 소식을 들었다. 김원형 투수 코치가 훈련 돕던 중 종아리 부분 근육이 파열된 것.
김태형 감독은 "김원형 코치가 훈련 돕던 중에 종아리 부분이 파열됐다고 하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일단 김원형 코치는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은 뒤 경기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투수 교체 타이밍 등을 논의할 수는 있지만, 다리가 불편한 만큼, 마운드에 직접 올라 투수 교체는 어렵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내가 직접 올라가든, 수석코치가 직접 올라가든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