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아니카 소렌스탐-줄리 잉스터-로레나 오초아,'레전드의 손바닥 남겨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1 15: 38

박성현-아니카 소렌스탐조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우승했다.
박성현-소렌스탐 조는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파72·68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핸드프린팅을 마친 박세리, 아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줄리 잉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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