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레전드들의 멋진 핸드프린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1 15: 47

박성현-아니카 소렌스탐조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우승했다.
박성현-소렌스탐 조는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파72·68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핸드프린팅을 마친 박세리, 아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박성현(26), 렉시 톰슨(24·미국), 이민지(23·호주), 줄리 잉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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