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잡으려다 충돌하는 최원준-최정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21 19: 06

2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KIA 최원준과 최정용이 두산 최주환의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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