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빠진 김원형 코치를 대신해 직접 마운드 오르는 김태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21 19: 46

2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2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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