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아 타구 놓치는 폴락의 실책성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2 13: 43

LA 다저스의 가을 준비가 불안하다. 워커 뷸러가 4실점으로 무너지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2-4로 졌다. 시즌 성적 99승56패, 2년만의 100승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8회초 콜로라도 선두타자 타피아의 안타때 다저스 좌익수 폴락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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