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가을 준비가 불안하다. 워커 뷸러가 4실점으로 무너지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2-4로 졌다. 시즌 성적 99승56패, 2년만의 100승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8회초 1사 1,2루 콜로라도 힐리아드의 안타때 2루 주자 타피아가 홈에서 마틴 포수에게 홈태그아웃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