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여자 골프 레전드들과 반가운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2 15: 01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 간의 스킨스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는 22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설해원 골든비치에서 열린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둘째날 스킨스 게임에서 800만원이 걸려있는 1스킨을 확보하며 우승자가 됐다.
박세리가 아리야 주타누간에게 대회 우승 재킷을 디자인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소개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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