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엘레베이터 기다리며 손하트 발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22 19: 06

22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KBS2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방연이 진행됐다.
배우 김소연이 엘레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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