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남편 류현진! 파이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3 04: 57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류현진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 안은 가운데 5전6기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