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날린 류현진,'7이닝 3실점 교체 후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3 07: 45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류현진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 안은 가운데 5전6기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7회말 이닝종료 후 교체된 류현진이 커쇼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 조건을 갖췄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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