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하균, 영화 '앵커' 캐스팅..이혜영X천우희와 연기 호흡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9.23 11: 23

 배우 신하균이 영화 ‘앵커’에 캐스팅됐다. 올 5월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이후 복귀작이 될 전망이다.
23일 OSEN 취재 결과 신하균은 최근 ‘앵커’의 시나리오를 보고, 작품의 메시지와 캐릭터의 매력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
‘앵커’는 신구 세대 앵커들을 주인공으로 한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 영화이다. 신하균은 배우 이혜영, 천우희와 함께 극을 이끄는 주인공을 맡았다.

이혜영과 영화 ‘더 게임’(감독 윤인호, 2008) 이후 11년 만에 재회하게 됐으며, 천우희와는 첫 번째 연기 호흡이다.
연출을 맡은 정지연 감독은 독립영화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단편영화 ‘봄에 피어나다’(2008) ‘숭고한 방학’(2008) ‘소년병’(2013) ‘감기’(2014) 등을 내놓았다. 정 감독은 ‘앵커’를 통해 장편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앵커’의 촬영은 오는 11월이며, 개봉은 2020년 예정이다./ watc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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