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 '1회부터 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3 19: 1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에서 LG 최일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유강남, 배재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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