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경기가 잘 풀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3 19: 4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정근우의 우전 적시타에 김태균이 홈을 밟자 한용덕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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