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3 19: 4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송광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고동진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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