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옛 동료들과 반갑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3 20: 0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에 LG 송은범과 한화 장민재가 외야에서 몸을 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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