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백정현, '이 악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18: 4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 백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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