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절묘한 번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19: 2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박해민이 번트 안타를 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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