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LG 내야 휘젓는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19: 3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윌리엄슨 타석 때 1루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포구에 실패하는 LG 2루수는 정주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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