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일이 창원의 남자임을 다시 한 번 알리는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재일은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추격을 당하던 5회초 1사 1루에서 최성영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2구 135km 속구를 걷어올렸다. 앞선 3회초 1사 1,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은 연타석 홈런이다.
오재일의 연타석 홈런은 통산 1046호, 시즌 29호 개인 7호다. 오재일은 연타석 홈런으로 5타점을 쓸어담았고 두산은 5-2로 다시 달아났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