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윌리엄슨 엉덩이를 툭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20: 1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 윌슨이 삼성 윌리엄슨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윌리엄슨의 엉덩이를 툭툭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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