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야진, '위기때 마다 멋진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20: 5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LG 이천웅의 병살타 때 삼성 2루수 김성훈이 주자 구본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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