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구자욱 맞이하는 삼성 김한수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21: 0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한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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