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지는 구본혁, '미치도록 잡고싶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21: 1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이성규의 내야 안타 때 LG 유격수 구본혁이 타구를 잡아 2루수 정주현을 향해 글러브 토스를 시도하고 있다. 1루 주자 이원석 2루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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