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날린 삼성 윌리엄슨, '다시 앞서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21: 2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윌리엄슨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1루에 안착해 강명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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