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김도환 배터리,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4 21: 2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 상황 LG 페게로를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삼성 투수 장필준과 포수 김도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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