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대체 외인' 프리드릭, 한화 상대 8승 도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9.25 09: 16

크리스천 프리드릭(NC)이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 
에디 버틀러 대신 NC 유니폼을 입게 된 프리드릭은 대체 외인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7승 3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78. 이 가운데 퀄리티스타트는 7차례. 
올 시즌 한화와 두 차례 만나 승패 모두 경험했다. 평균 자책점은 4.50. 7월 18일 6이닝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 투수가 됐다. 

크리스천 프리드릭 / soul1014@osen.co.kr

하지만 5일 한화와 두 번째 대결에서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우완 김이환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한화에 입단한 우완 정통파로서 10경기에 등판해 3승 3패를 기록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91. 
지난달 14일 NC를 상대로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한편 올 시즌 상대 전적은 NC가 9승 5패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