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그룹 악동뮤지션의 드디어 컴백한다. 이찬혁의 전역으로 2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더 깊고 성숙해졌을 악동뮤지션의 음악에 쏠리는 기대가 크다.
2년 2개월 만에 정규3집 ‘항해’로 돌아오는 악동뮤지션. 새 앨범에는 어떤 음악이 담겼을지, 악동뮤지션의 컴백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2년만의 완전체 컴백

악동뮤지션은 25일 오후 6시 새 앨범 ‘항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찬혁이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공백기를 가졌던 이들은 2년 2개월 만에 공백을 깼다. 전역과 함께 많은 곡을 작업해놨다고 말하면서 기대를 높였던 만큼 악동뮤지션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악동뮤지션은 이번 앨범을 통해 2년의 공백을 지우는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악동뮤지션의 음악은 워낙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것. ‘힐링 남매’로 불리는 악동뮤지션이 2년 만에 음악 팬들에게 어떤 위로를 줄지 주목된다.

# 더 깊어진 가을 감성
악동뮤지션은 이번 새 앨범으로 더욱 깊어진 감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2년의 공백 동안 더욱 성장한 만큼 성숙해진 음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감성을 악동뮤지션만의 방식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악동뮤지션의 음악은 이번에도 전곡 이찬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이들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이수현의 매력적인 보컬과 이찬혁의 감성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이찬혁은 이번 앨범에 대해서 “어떤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만든 앨범이다. 지난 3년의 이찬혁을 구성하고 있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시선도 신경 쓰지 않았다’라고 밝힌 만큼 악동뮤지션의 새로운 색을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음원 강자의 귀환
악동뮤지션은 힐링 음악의 대표주자일 뿐만 아니라 발표하는 앨범마다 음원차트를 휩쓰는 ‘음원 강자’로도 꼽히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라 더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음원 파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뿐만 아니라 수록곡의 차트 줄세우기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 악동뮤지션의 음원 파워가 올 가을 가요계를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보인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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