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선발 볼라노스,'사사구만 벌써 3개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5 12: 13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코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볼라노스가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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