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SK 로맥 100홈런 시상식과 김성현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진행되며 삼성 구자욱과 러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로맥-김성현,'러프와 구자욱의 축하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25 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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