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반드시 연패 탈출해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25 18: 53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에서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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