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왼발로 골문 두드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5 20: 46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박주영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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