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근육 풀어주는 고요한, '훈훈하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5 20: 59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경남FC 하성민의 다리에 경련이 오자 FC서울 고요한이 응급 조치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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