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의 각오를 다지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SK 와이번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25 21: 23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김광현의 역투와 정의윤의 솔로 홈런으로 SK가 1-0 승리한뒤 플래카드 앞에서 다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는 이 날 승리로 천신만고 끝에 6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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