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가을 야구에는 탈락했지만, 남은 경기 젊은 선수 확인 하는 시간은 갖게 됐다.
KT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16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KT는 선발 투수로 김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은 26경기에서 6승 11패 평균자책점 5.07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6번의 승리를 거두면서 지난해(4승 2패 평균자책점 5.07)보다 전반적으로 나아진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7경기에서는 승리가 없다. 그래도 지난 14일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6위 KT는 지난 24일 5위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 시즌 가을 야구 탈락이 확정됐다. 남은 3경기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젊은 선수의 성장 등 여전히 확인해될 과제는 많다. 김민 역시 그 대상 중 하나. LG를 상대로 반등을 이끌어낼 지 주목된다.
한편 LG는 선발 투수로 임찬규가 등판한다. 임찬규는 올 시즌 29경기 2승 5패 2홀드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은 16일 KT전으로 5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