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김도환, '시작부터 만루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18: 37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두산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은 삼성 선발 윤성환과 포수 김도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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