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만루 싹쓸이 3타점 적시타로 출발하는 두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18: 40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선제 싹쓸이 2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은 허경민-페르난데스-박건우와 김재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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