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싹쓸이 3타점 2루타 허용한 윤성환, '몸이 덜 풀렸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18: 46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오재일에게 선제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한 삼성 선발 윤성환이 포수 김도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