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3타점 2루타 날린 오재일, '늠름한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18: 55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달아나는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재일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