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몸 사리지 않는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19: 45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허경민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