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 '공 못 잡은 채 송구 동작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20: 08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내야 땅볼 때 삼성 투수 장지훈이 실책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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