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삼성 공격을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 교체를 요청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두산 김태형 감독, '넉넉한 점수차에 선수 교체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20: 26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