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페르난데스, '하이파이브 팡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20: 35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삼성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유희관과 1루수 페르난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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