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20: 48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김대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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